GUIDE

돌잔치 성장 동영상을 직접 만들기로 했는데, 수천 장 사진 중에 고르는 것부터 막막해요

글: seenow! 개발팀최종 업데이트:

먼저 한 달에 몇 장처럼 고를 수를 정하고, 생후 1개월부터 12개월까지 달별 앨범에 나눠 담으세요. 편집은 따로 배우지 않아도 iPhone 사진 앱의 추억 동영상이나 갤럭시 갤러리의 영화 만들기로 시작할 수 있어요.

WHY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돌잔치에서 트는 성장 동영상은 아이가 태어나서 첫 생일을 맞기까지의 1년을 몇 분 안에 보여 주는 영상이에요. 업체에 맡기는 집도 있지만, 직접 만들기로 하면 가장 시간이 드는 건 편집이 아니라 사진 고르기예요. 첫해에는 거의 매일 찍다 보니 휴대폰에 수천 장이 쌓이고, 비슷한 사진이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막막해져요.

맞벌이라면 퇴근 후나 아이가 잠든 뒤의 짧은 시간밖에 없어요. 그래서 "잘 만든 영상"보다 "끝까지 만들 수 있는 순서"를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사진을 고르는 기준과 수를 정하면 편집은 휴대폰의 기본 기능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휴대폰쓰는 기능할 수 있는 것
iPhone사진 앱 > 모음 > 추억 > 사용자화노래 변경, 사진 추가·제거, 순서 바꾸기, 길이(짧게·보통·길게) 변경
갤럭시갤러리 > 옵션 더보기 > 편집 > 만들기 > 영화고른 사진·동영상으로 영상 만들기, 저장
휴대폰 기본 기능으로 성장 동영상을 만드는 방법

출처: Apple 지원 「iPhone의 사진 앱에서 추억 동영상 개인 맞춤화하기」 / 삼성전자서비스 「갤럭시, '영화 만들기' 기능이 궁금합니다」(2023년 7월 17일)

HOW TO

오늘부터 할 수 있는 방법

  1. 한 달에 몇 장으로 고를지 먼저 정해요앱 없이 가능

    수천 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며 고르면 끝이 나지 않아요. "한 달에 5장"처럼 먼저 수를 정하고, 휴대폰 사진 앱에서 달별로 앨범을 12개 만들어 담아 두세요. 50일, 백일처럼 따로 찍어 둔 기념일 사진은 그달 앨범에 한두 장만 넣고, 뒤집기, 이유식, 첫걸음처럼 "그때만 할 수 있었던 모습"을 우선으로 고르면 고민이 줄어요.

  2. 고를 때는 부부가 나눠서 해요앱 없이 가능

    한 사람이 1~6개월, 다른 사람이 7~12개월을 맡는 식으로 나누면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요. 할머니·할아버지 휴대폰에만 있는 사진이 있다면 미리 보내 달라고 부탁해 두세요. 돌잔치 직전에 모으기 시작하면 고르기가 다시 길어져요.

  3. iPhone이라면 추억 동영상으로 시작해요앱 없이 가능

    사진 앱의 모음 > 추억에서 추억 동영상을 재생한 뒤 화면을 탭하고 사용자화를 누르면, 노래를 바꾸고 보관함에서 사진을 직접 골라 추가하거나 빼고, 길게 눌러 순서를 바꿀 수 있어요. 길이는 짧게·보통·길게 중에서 고를 수 있고, 고른 길이에 맞춰 들어가는 사진 수가 자동으로 조절돼요. 돌잔치 영상은 짧게 시작해서 모자라면 늘리는 편이 쉬워요.

    출처: Apple 지원 「iPhone의 사진 앱에서 추억 동영상 개인 맞춤화하기」

  4. 갤럭시라면 갤러리의 영화 만들기를 써요앱 없이 가능

    삼성전자서비스 안내에 따르면 갤러리에서 옵션 더보기 > 편집을 누르고 사진·동영상을 고른 뒤 만들기 > 영화를 선택하면 영상을 만들어 저장할 수 있어요. 휴대폰 모델과 소프트웨어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이나 위치가 다를 수 있으니,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갤러리 안의 메뉴에서 동영상 편집 기능을 찾아보세요.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갤럭시, '영화 만들기' 기능이 궁금합니다」(2023년 7월 17일)

  5. 돌잔치 전에 한 번 크게 틀어 봐요앱 없이 가능

    완성한 영상은 휴대폰 화면이 아니라 집 TV처럼 큰 화면에서 소리까지 켜고 한 번 끝까지 틀어 보세요. 사진이 너무 빨리 넘어가는 곳, 흔들린 사진, 글자가 잘리는 곳이 큰 화면에서 잘 보여요. 행사장에서 틀 파일 형식이나 연결 방법은 미리 장소에 물어 두면 당일에 덜 당황해요.

WITH SEENOW!

seenow!로 한다면

seenow!는 가족이 하루 2초 영상을 찍어 나누는 앱이에요. 이미 지난 1년의 사진을 정리하는 데는 위의 방법을 쓰고, seenow!는 돌 이후의 기록에 쓸 수 있어요.

  • 매일 2초씩만 찍으면, 쌓인 영상으로 매주 돌아보기 영상이 자동으로 만들어져요. 편집하지 않아도 그 주의 모습이 짧은 영상으로 남아서, 다음 생일에 "한 해를 고르는" 부담이 줄어요.

seenow!로는 할 수 없는 것

  • 휴대폰에 이미 저장된 사진·동영상은 seenow!에 올릴 수 없어요. seenow!의 카메라로 찍은 것만 올라가요. 돌잔치용 성장 동영상은 위의 휴대폰 기본 기능으로 만들어 주세요.
  • 영상을 자유롭게 편집하거나 자막·음악을 넣어 돌잔치용 파일로 만드는 기능은 없어요.

기본 기능은 계속 무료예요.

POINT

이 상황에서 특히 주의할 점

원본 사진은 지우지 말고 따로 둬요

고르는 동안 비슷한 사진을 정리하고 싶어지지만, 돌잔치가 끝날 때까지는 지우지 말고 앨범으로만 나눠 두세요. 영상에서 빠진 사진이 나중에 가족에게는 더 소중한 한 장이 되기도 해요.

하객이 보는 영상이라는 점을 생각해요

돌잔치 영상은 가족만이 아니라 친구, 회사 동료도 함께 봐요. 잠옷 차림이나 집 안이 그대로 보이는 사진처럼 가족끼리만 보고 싶은 장면은 빼고, 가족끼리 보는 긴 버전과 돌잔치에서 트는 짧은 버전을 나눠 만드는 방법도 있어요.

FAQ

자주 묻는 질문

성장 동영상은 몇 분이 적당한가요?

정해진 길이는 없어요. 다만 하객이 식사하는 동안 트는 경우가 많으니 길게 만들기보다 짧게 만드는 편이 무난해요. iPhone의 추억 동영상은 짧게·보통·길게로 길이를 바꿀 수 있으니 짧게로 먼저 만들어 보세요.

편집 앱을 새로 깔아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iPhone은 사진 앱의 추억 동영상, 갤럭시는 갤러리의 영화 만들기로 사진을 골라 영상을 만들 수 있어요. 자막을 많이 넣거나 장면을 세밀하게 자르고 싶을 때 다른 편집 방법을 찾아보면 돼요.

사진이 남편 휴대폰과 제 휴대폰에 나뉘어 있어요.

고르기 전에 한쪽으로 모으기보다, 각자 자기 휴대폰에서 맡은 달의 사진을 고른 뒤 고른 것만 한 사람에게 보내세요. 보내는 양이 줄어서 더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