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DE
부모님이 손주 사진을 인화해 액자에 두고 싶어 하시는데, 메신저로 받은 사진은 뽑으면 흐릿하게 나와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글: seenow! 개발팀최종 업데이트:
인화할 사진은 메신저로 받은 파일이 아니라 찍은 휴대폰의 원본 파일로 뽑는 게 확실해요. 먼저 사진의 정보 화면에서 파일 크기를 원본과 비교해 보고, 만날 때 같은 종류의 휴대폰끼리 근처 전송으로 보내거나 USB 메모리에 원본을 담아 드리세요.
WHY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화면으로 볼 때는 선명했던 손주 사진이, 인화하면 윤곽이 뭉개지고 얼굴이 흐릿하게 나오는 일이 있어요. 휴대폰 화면에서는 괜찮아 보여도, 액자에 넣을 크기로 뽑으면 차이가 보일 수 있어요.
특히 메신저나 단체 대화방으로 받은 사진이라면, 부모님 휴대폰에 있는 파일이 찍은 휴대폰의 원본과 같은 파일인지 먼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요. Apple 지원 문서도 사진을 공유할 때의 첨부 용량 제한은 서비스 제공자에 따라 다르다고 안내해요. 어떤 길로 보냈느냐에 따라 받은 파일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해결은 어렵지 않아요. 인화할 몇 장만 골라 원본 파일로 다시 전해 드리면 돼요. 부모님께 새 앱을 익히시게 하기보다, 만나는 날 부모가 휴대폰을 옆에 두고 함께 옮겨 드리는 방법이 부담이 적어요.
HOW TO
오늘부터 할 수 있는 방법
먼저 받은 사진과 원본의 파일 크기를 비교해요앱 없이 가능
iPhone 사진 앱에서 사진을 열고 위로 쓸어올리거나 정보 버튼을 누르면, 렌즈와 셔터 속도, 파일 크기 같은 정보가 보여요. 부모님 휴대폰의 받은 사진과 내 휴대폰의 원본을 같은 방법으로 열어 파일 크기를 비교해 보세요. 받은 사진이 눈에 띄게 작다면, 그 파일 대신 원본으로 인화하는 편이 좋아요. 갤럭시를 쓰신다면 갤러리에서 사진을 열고 상세 정보를 여는 메뉴를 함께 찾아보세요.
iPhone끼리라면 만날 때 AirDrop으로 원본을 보내요앱 없이 가능
사진을 고른 뒤 공유 버튼을 누르고 옵션에서 '모든 사진 데이터'를 켜면, 편집 기록과 메타데이터가 담긴 원본 파일을 보낼 수 있어요. 이 옵션은 AirDrop에서만 쓸 수 있으니, 부모님 댁에 갔을 때 두 iPhone의 Wi-Fi와 Bluetooth를 켜고 가까이 둔 채 보내 드리세요. 받은 사진은 부모님 휴대폰의 사진 보관함에 들어가요.
갤럭시끼리라면 퀵 쉐어로 보내요앱 없이 가능
삼성전자는 퀵 쉐어를 근처 갤럭시 사용자끼리 화질 저하 없이 원본 그대로 보내는 기능으로 소개해요. 두 휴대폰 모두 화면 위에서 빠른 설정 창을 내려 Quick Share를 켜고, 갤러리에서 사진을 골라 공유 > Quick Share를 누른 뒤 부모님 휴대폰을 고르면 돼요. 부모님 휴대폰에서 '수락'을 눌러야 받아지니, 처음 한 번은 옆에서 함께 눌러 드리세요.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 「갤럭시의 파일 전송, 메신저보다 편하고 빠른 '퀵 쉐어'로」(2023년 4월 27일)
휴대폰 종류가 다르면 USB 메모리에 원본을 담아 드려요앱 없이 가능
iPhone은 USB 메모리 같은 저장 장치를 연결하고 사진 앱에서 사진을 고른 뒤 '무수정 원본 내보내기'를 누르면 원본을 그대로 담을 수 있어요. 편집한 사진도 수정하지 않은 원본 버전으로 나가니, 자르거나 보정한 모습으로 뽑고 싶다면 인화하는 곳에 미리 말해 주세요. 사진관마다 파일을 받는 방법이 다르니, 가기 전에 USB 메모리로 받는지 물어보면 헛걸음하지 않아요.
WITH SEENOW!
seenow!로 한다면
seenow!는 가족이 하루 2초 영상과 사진을 찍어 나누는 앱이에요. 인화나 원본 파일 전송을 돕는 앱은 아니라서, 이 고민에서는 위의 방법을 먼저 써 주세요.
- 조작이 "찍기"와 "보기" 두 가지라서, 인화할 사진과는 별개로 손주의 하루를 휴대폰에서 가볍게 보시는 데 쓸 수 있어요.
seenow!로는 할 수 없는 것
- 사진을 인화하거나 원본 파일을 부모님 휴대폰에 옮겨 드리는 기능은 없어요.
- 휴대폰에 이미 저장된 손주 사진은 seenow!에 올릴 수 없어요. seenow!의 카메라로 찍은 것만 올라가요.
기본 기능은 계속 무료예요.
POINT
이 상황에서 특히 주의할 점
인화할 사진은 "몇 장만" 골라서
한꺼번에 많이 옮기면 부모님 휴대폰의 저장 공간을 많이 차지할 수 있어요. 액자에 넣을 사진만 몇 장 골라 옮기고, 나머지는 평소처럼 보시게 해 주세요.
인화를 부모가 대신 맡아도 돼요
부모님이 직접 사진관에 가시기 어렵다면, 부모가 원본으로 인화해서 다음에 찾아뵐 때 액자와 함께 가져가는 방법도 있어요. 부모님은 어떤 사진을 뽑을지만 골라 주시면 돼요.
FAQ
자주 묻는 질문
메신저에 원본으로 보내는 설정은 없나요?
쓰고 있는 메신저의 설정이나 사진을 보내는 화면에 원본·고화질로 보내는 선택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있더라도 부모님 휴대폰에 받은 파일이 원본과 같은 크기인지는 정보 화면에서 한 번 비교해 보시는 게 확실해요.
이미 흐릿하게 뽑은 사진은 어떻게 하죠?
찍은 사람의 휴대폰에 원본이 남아 있다면 그 파일로 다시 뽑아 주세요. 원본이 없다면 그 사진은 앨범에 두고, 다음부터 액자에 넣을 사진은 원본 파일로 전해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