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DE

친구 단체 채팅방과 SNS에 아기 사진을 자주 올리는데,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 있을까 봐 보는 사람을 나누고 싶어요

글: seenow! 개발팀최종 업데이트:

보는 사람을 가족·가까운 친구·그 밖의 지인처럼 나누고, 단체 채팅방과 SNS에는 큰 소식만 가끔, 매일의 사진은 보고 싶다고 한 사람만 모인 곳에 올리세요. 올리기 전에는 사진에 위치 정보가 함께 가는지도 확인해요.

WHY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아기가 태어나면 매일 찍은 사진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어져요. 가장 손쉬운 곳이 친구들이 모인 단체 채팅방이나 SNS인데, 그곳에는 아이가 있는 친구, 아직 아이 계획이 없는 친구, 오랜만에 연락하는 지인이 함께 있어요. 같은 사진도 받는 사람에 따라 반가운 소식이 되기도 하고, 매번 반응해야 하는 부담이 되기도 해요.

받는 쪽에서는 대화와 상관없이 아기 사진이 자주 올라오면 이야기가 끊기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난감하다는 고민도 있어요. 올리는 쪽이 이런 마음을 미리 짐작하고 "누구에게 무엇을 보여 줄지"를 나눠 두면, 사진도 마음 편히 나누고 관계도 지킬 수 있어요.

한 가지 더 알아 둘 점이 있어요. Apple은 iPhone에서 사진이나 비디오를 공유하면 날짜 및 시간, 위치, 기기, 캡션 같은 메타데이터도 함께 공유된다고 안내해요. 집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사람이 있는 곳에 올릴 때는, 사진만이 아니라 함께 가는 정보도 생각해 두는 것이 좋아요.

HOW TO

오늘부터 할 수 있는 방법

  1. 보는 사람을 세 무리로 나눠 적어 봐요앱 없이 가능

    "매일 봐도 반가워할 가족", "가끔 소식을 궁금해할 가까운 친구", "큰 소식만 알면 되는 지인"으로 나눠 이름을 적어 보세요. 머릿속으로만 생각할 때보다 단체 채팅방과 SNS에 실제로 누가 있는지가 잘 보여요. 이 구분이 다음 단계의 기준이 돼요.

  2. 단체 채팅방과 SNS에는 큰 소식만 올려요앱 없이 가능

    백일이나 돌, 첫걸음처럼 함께 축하할 만한 소식만 단체 채팅방과 SNS에 올리고, 매일의 사진은 다른 곳으로 옮겨요. 단체 채팅방에서 "아기 사진 더 보고 싶은 사람은 말해 줘"라고 한 번 물어보면, 원하는 친구만 따로 모을 수 있어요.

  3. 매일의 사진은 초대한 사람만 보는 곳에 모아요앱 없이 가능

    iPhone의 공유 앨범은 공유 옵션에서 '사용자가 선택한 사람'과 '해당 링크를 가진 누구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어요. 선택한 사람으로 해 두면, 초대하지 않은 사람에게 링크가 전달되어도 바로 볼 수는 없고 접근을 요청하게 되며, 만든 사람이 허용하거나 거부할 수 있어요. 보는 사람을 나누고 싶다면 '사용자가 선택한 사람'으로 두는 쪽이 맞아요.

    출처: Apple 지원 「iPhone의 사진 앱에서 공유 앨범 생성하기」

  4. 올리기 전에 위치 정보를 확인해요앱 없이 가능

    갤럭시는 갤러리에서 사진을 공유할 때 위치 데이터를 제거하는 옵션이 있어요. 삼성전자 안내에 따르면 One UI 3.0 이상에서 이 옵션을 켜면 받는 쪽에서 사진을 찍은 위치를 볼 수 없어요. iPhone은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에서 앱별 위치 접근 권한을 확인하고 바꿀 수 있으니, 카메라가 위치를 쓰고 있는지 한 번 살펴보세요. 어떤 앱으로 보내는지에 따라 위치 정보가 함께 가는지가 다를 수 있어요.

    출처: Apple 지원 「iPhone에서 사진 및 비디오 공유하기」 / 삼성전자 지원(뉴질랜드) 「Removing Location Data from Photos in the Gallery」 / Apple 지원 「iPhone에서 공유하는 위치 정보 제어하기」

WITH SEENOW!

seenow!로 한다면

seenow!는 가족이나 친구가 하루 2초 영상을 찍어 나누는 앱이에요. 위의 3번(초대한 사람만 보는 곳)을 이렇게 할 수 있어요.

  • 초대 링크로 들어온 사람만 볼 수 있고, 검색에 나오거나 밖으로 공개되지 않아요.
  • 그룹을 여러 개 만들 수 있어서, 양가 가족 그룹과 아기 사진을 보고 싶다고 한 친구 그룹을 나눠 둘 수 있어요.
  • AI가 아이의 얼굴을 찾아 스탬프나 선글라스로 가려서 나눌 수 있어서, 친구 그룹에는 얼굴을 가린 채로 보여 주는 방법도 있어요.
  • 댓글 기능이 없어서, 받는 사람이 매번 무슨 말을 남겨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seenow!로는 할 수 없는 것

  • SNS처럼 많은 사람에게 공개하는 기능은 없어요. 큰 소식을 널리 알리는 일은 평소 쓰는 곳에서 해 주세요.
  • 휴대폰에 이미 저장된 아기 사진은 올릴 수 없어요. seenow!의 카메라로 찍은 것만 올라가요.

기본 기능은 계속 무료예요.

POINT

이 상황에서 특히 주의할 점

다른 아이가 함께 찍힌 사진은 따로 생각해요

친구 아이나 조카가 함께 찍힌 사진은, 내 아이 사진과 같은 기준으로 올리기 전에 그 부모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서로 기준이 다를 수 있어서, 미리 묻는 것만으로도 서운한 일을 줄일 수 있어요.

나눈 기준을 가족과도 맞춰요

내가 단체 채팅방에 올리지 않기로 해도, 다른 가족이 같은 사진을 다른 곳에 올리면 구분이 흐려져요. 배우자나 조부모님과도 "이 사진은 어디까지 보여 줄지"를 한 번 이야기해 두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단체 채팅방에 아기 사진을 올리면 실례인가요?

실례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 방에 모인 사람과 대화의 흐름에 따라 받아들이는 마음이 달라요. 큰 소식은 함께 나누고, 매일의 사진은 보고 싶다고 한 사람에게만 보내는 식으로 나누면 부담이 줄어요.

친구가 "사진 더 보여 줘"라고 하면요?

그 친구를 초대한 사람만 보는 공유 공간에 함께 초대하면 돼요. 가족 그룹과는 나눠 두면, 가족끼리만 보고 싶은 사진과 섞이지 않아요.